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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투어/해외여행

[홍콩] #15. 홍콩의 압도적인 아파트, 익청빌딩(Monster Building) 인생샷 찍기

by 지지팀장 2026.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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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 영화 속 그곳! 홍콩의 압도적인 아파트, 익청빌딩(Monster Building) 방문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홍콩 특유의 빽빽한 빌딩 숲을 가장 잘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소, 쿼리베이(Quarry Bay)의 익청빌딩을 소개해 드릴게요. '몬스터 빌딩'이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한 이곳은 홍콩 여행 인생샷 성지로 통하는데요. 방문 전 꼭 알아두어야 할 꿀팁과 정보 소개해 드릴게요! 

 

 

🏠 기본 정보

 

익청빌딩 · Yick Cheong Building, King's Rd, Quarry Bay, 홍콩

★★★★☆ · 아파트

www.google.com


✨ 방문 후기

홍콩 여행을 준비할 때 기대를 많이 했던 곳. 실제로 방문해서 가운데 서보면 비현실적인 느낌을 받는답니다.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다양한 나라에서 온 관광객들이 줄을 서 사진을 찍는데요. 줄을 서는 스팟이 정해져있어 자연스럽게 서거나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없는 정도로) 사진을 찍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인물사진이 크게 중요치 않아 친구들이 사진을 찍는 동안 건물 위주로 찍어보았어요. 바라보고 있어서 재밌더라구요. 어떤 사람이 살까? 궁금하기도 했고요. 몇 곳 포토스팟이 있어 여기를 골랐는데 근처 마트도 있고 맥도날드도 있어서 같이 보기 좋았답니다. (Tai Koo역에서 도보 5분 이내) 

 

 라모투어 유튜브로 후기보기 

https://youtu.be/47P3j0QWg2g?si=8mTvW1iTR6PWtjlR

 


📸 익청빌딩, 왜 가봐야 할까? (추천 이유)

가장 큰 추천 이유는 홍콩에서만 볼 수 있는 독보적인 건축 미학 때문입니다. 5개의 아파트 건물이 'E'자 모양으로 다닥다닥 붙어있는 모습은 거대한 수직 도시를 연상케 하죠. 영화 '트랜스포머 4'와 '공각기동대'의 배경으로 등장했을 만큼 기하학적이고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홍콩의 높은 인구 밀도와 로컬 삶의 모습을 사진 한 장으로 가장 강렬하게 담아낼 수 있는 곳입니다.

📸 사진

이쪽 입구를 찾으면 찾기 어려지 않습니다.

 

들어가서 오려다보면 이런 모습

 

자유롭게 사진을 찍는 분위기이나 줄을 서기도 합니다.

 

실제로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라 더욱 흥미로웠어요.

 

디들 배경으로 인물샷을 찍는데 저는 오히려 건물 사진이 더 흥미로웠답니다.

 

은근 해가 많이 안들어 어둡게 나오기도 해요.

 

근처 맥도날드, 마트, 카페 등 볼만한 것들도 많답니다.


⚠️ 참고하면 좋은 점

    • 압도적인 포토존: 건물 사이의 좁은 하늘을 배경으로 찍는 저각도 촬영(Low Angle)은 어디서도 얻을 수 없는 독특한 결과물을 만들어줍니다.
    • 접근성: MTR 쿼리베이역이나 타이구역에서 도보 5분 거리라 찾아가기 매우 쉽습니다.
    • 주변 카페 거리: 건물 1층에 응커피(% Arabica)를 비롯한 힙한 카페들이 있어 사진 촬영 후 휴식을 취하기 좋습니다.
    🚨 유의사항:
    • 실제 거주 공간: 이곳은 관광지가 아닌 현지인들이 거주하는 사유지입니다. 촬영 시 소란을 피우거나 주민들의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최근 촬영 제한 구역이 생기기도 하니 표지판을 잘 확인하세요.)
    • 광각 렌즈 필수: 건물이 워낙 높고 가깝게 붙어 있어 일반 렌즈로는 그 웅장함을 다 담기 어렵습니다. 스마트폰의 광각 모드를 적극 활용하세요.
    • 날씨 영향: 건물 내부 중정은 빛이 잘 들지 않아 어두운 편입니다. 너무 늦은 오후보다는 빛이 머리 위에서 떨어지는 정오 전후가 사진 찍기에 더 좋습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영화 '트랜스포머'의 팬이거나 촬영지 투어를 즐기시는 분

✔️ 남들과는 다른 강렬한 홍콩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분

✔️ 홍콩의 밀집된 주거 문화를 직접 체감해보고 싶은 여행자

✔️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도시 건축물 출사를 즐기는 분


💬 총평 

⭐⭐⭐⭐☆ (개인 기준)

홍콩의 '콘크리트 정글'을 이보다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요? 화려한 야경과는 또 다른, 홍콩의 날것 그대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다만, 실제 거주지인 만큼 조용히 관람하는 에티켓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근처 카페, 맥도날드 등 여러가지 시설들이 함께 있어 익청빌딩만 보러 가는 느낌은 아닙니다. 트램을 타고 한번에 춘영 거리 시장까지 갈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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