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베이크하우스 에그타르트 예약 & 침사추이점 방문 꿀팁 (웨이팅 없이 픽업)
홍콩 하면 떠오르는 디저트, 에그타르트! 그중에서도 요즘 가장 핫한 곳은 단연 '베이크하우스'입니다. 포시즌스 호텔 출신의 셰프가 만든 사워도우 에그타르트로 유명한 이곳, 실패 없이 즐기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 기본 정보
- 상호명 : 베이크하우스
- 주소 : 44 Hankow Rd, Tsim Sha Tsui, 홍콩
- 영업시간 : 08:00 ~ 21:00
- 휴무일 : 없음
- 홈페이지 : http://www.bakehouse.hk/
Bakehouse - by Grégoire Michaud
Your local artisanal bakery by Grégoire Michaud. Serving fresh sourdough, fine pastries, and friendly smiles, we’re here to brighten up every part of your day.
www.bakehouse.hk
Bakehouse · 44 Hankow Rd, Tsim Sha Tsui, 홍콩
★★★★☆ · 제과점
www.google.com
1. 센트럴점 말고 '침사추이점'으로 가야 하는 이유
보통 여행 동선상 센트럴점을 많이 가시지만, 센트럴점은 웨이팅이 정말 어마무시합니다. 좁은 골목에 줄이 길게 늘어서 있어 아까운 여행 시간을 다 허비할 수 있어요. 반면 침사추이점은 매장 크기는 비슷하나 회전율이 빨라 훨씬 쾌적합니다. 동선만 맞다면 무조건 침사추이점을 추천드려요! (저희는 저녁 식사 후 들러서 득템!)
- 침사추이점 위치: 44 Hankow Rd, Tsim Sha Tsui (MTR 침사추이역 A1 출구 근처)
- 영업시간: 오전 8:00 ~ 오후 9:00 (품절 시 조기 마감)

2. 첫날의 행운, '겉바속촉'의 정석을 맛보다
여행 첫날, 운 좋게 대기 없이 에그타르트 한 박스(6개)를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따끈따끈한 상태로 한 입 먹어보니 왜 다들 '인생 타르트'라고 하는지 바로 알겠더라고요."이게 바로 겉바속촉의 정석!" 페이스트리 부분이 사워도우 베이스라 그런지 일반 타르트보다 훨씬 바삭하고 고소합니다. 안의 필링은 푸딩처럼 부드럽고 달지 않아 앉은 자리에서 두세 개는 순삭 가능해요. (저희는 저녁에 도착한 후발대와 함께 나눠먹었어요.)

3. 마지막 날 픽업을 위한 '예약 서비스' 활용법
베이크하우스의 가장 큰 장점은 예약(Pre-order)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여행 중 직접 매장에 방문해 미리 결제하고,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픽업할 수 있어요. 포장 예약은 센트럴 점에서 했어요.
- 방법: 매장 카운터에서 "Pre-order"라고 말한 뒤, 수량과 픽업 날짜/시간을 정하고 선결제합니다. (영수증 꼭 챙기기!)
- 장점: 당일 품절 걱정 없이, 긴 줄을 서지 않고 '예약 전용 라인'에서 바로 수령 가능합니다.
저희는 출국 날 아침으로 예약해두고 신선한 상태 그대로 픽업해서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결제는 미리 해야하며 시간은 약속한 시간 전후로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예약시간보다 조금 더 일찍 찾았어요!)


4. 한국까지 가져오기 (기내 반입 & 보관)
"에그타르트, 비행기 탈 때 들고 타도 되나요?" 정답은 YES입니다!
- 기내 반입: 액체류가 아니기 때문에 기내 수하물로 들고 타는 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 주의사항: 갓 구운 타르트는 뜨겁기 때문에 박스를 바로 닫으면 눅눅해질 수 있어요. 완전히 식힌 뒤 닫거나, 공기 구멍을 살짝 열어두는 게 팁입니다.
- 한국에서 먹을 때: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3~5분 정도 살짝 돌려주면 홍콩에서 먹던 그 '겉바속촉' 식감이 그대로!
👀 이런 분께 추천해요
- ✔️ "디저트에 진심이다!" 인생 에그타르트를 경신하고 싶은 분
- ✔️ "웨이팅은 딱 질색!" 예약 시스템을 스마트하게 활용하실 분
- ✔️ "특별한 홍콩 기념품!" 흔한 제니쿠키 말고 더 특별한 선물을 찾는 분
- ✔️ "침사추이 숙소 이용자!" 아침 산책 겸 갓 구운 빵을 즐기고 싶은 분
💬 총평
⭐⭐⭐⭐☆ (개인 기준)
홍콩 베이크하우스는 단순히 유행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맛' 하나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충분한 곳입니다. 센트럴의 긴 줄에 좌절하지 마시고, 침사추이점 예약을 통해 여행 마지막 날의 행복을 한국까지 챙겨오시길 바랄게요! 혹시 베이크하우스에서 에그타르트 말고 또 다른 '추천 디저트가'이 궁금하신가요? 아래 링크에 공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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