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행] 과거와 현대의 만남, ‘센트럴 마켓(Central Market)’ 완벽 가이드 (쇼핑/맛집/포토존)
안녕하세요! 최근 홍콩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마산행 KTX를 타기 전 서울역 근처 카페에서 여유롭게 여행 기록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홍콩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 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센트럴 마켓(Central Market)'인데요. 단순한 쇼핑몰을 넘어 홍콩의 역사와 현대적인 감각이 공존하는 이곳, 센트럴 마켓의 구석구석을 소개해 드릴게요! 지난번 홍콩 마카오 여행에서 잠깐 보고 다시 꼭 가보리라 다짐해서 이번엔 구석구석 보고 왔습니다!

🏠 기본 정보
- 상호명 : 센트럴 마켓 (Central market)
- 주소 : 93 Queen's Road Central, Central, 홍콩
- 영업시간 : 10:00 ~ 22:00
- 휴무일 : 없음
- 전화번호 : +85236188668
- 신용카드, NFC 모바일 결제 가능
- 홈페이지 : http://www.centralmarket.hk/
Central Market 中環街市
www.centralmarket.hk
센트럴 마켓 · 93 Queen's Road Central, Central, 홍콩
★★★★☆ · 쇼핑몰
www.google.com
✨ 방문 후기
지난 마카오홍콩 여행에서 다시 홍콩 여행을 가면 꼭 여기는 제대로 봐야겠다고 생각한 곳이 있었는데 바로 센트럴 마켓! 시간이 부족해서 2층만 겨우 보고 지나갔는데 너무 아쉬웠거든요. 이번에는 넉넉하게 잡고 2시간여 구경했더니 딱 좋았어요. 기념품으로 살만한 것들도 많고 요새 홍콩에는 이런게 유행이구나 싶은걸 한 눈에 보기에도 좋았답니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유명간식도 푸드코트에 모여있어 들르기 좋은 쇼핑몰이랍니다!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도 연결되어 있으니 한번에 구경하기 추천!
✨ 라모투어 유튜브로 후기보기
https://youtu.be/47P3j0QWg2g?si=8mTvW1iTR6PWtjlR
🌿 매장 분위기 & 공간
- 전체적인 분위기: 1930년대 재래시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오래된 건물이 주는 빈티지한 멋과 세련된 로컬 브랜드들이 어우러져 독특한 에너지가 느껴져요.
- 인테리어 특징: 건물의 상징인 '중앙 계단'은 필수 포토존입니다. 붉은색 조명과 노출 콘크리트가 주는 힙한 감성 덕분에 막 찍어도 인생샷이 나오더라고요.
- 좌석 구성: 1층에는 자유롭게 앉아서 쉴 수 있는 공용 공간과 푸드코트 형태의 좌석이 많아, 쇼핑하다 지칠 때 쉬어가기 좋아요.
- 방문 추천도:
- 혼자/데이트:⭐⭐⭐⭐⭐ (혼자 천천히 소품샵 구경하기에도, 연인과 사진 찍으며 데이트하기에도 완벽합니다.)
- 가족: ⭐⭐⭐⭐ (유모차 이동이 편리한 엘리베이터가 잘 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오기 좋습니다.)
📸 사진





















⚠️ 참고하면 좋은 점
- 피크 타임 & 웨이팅: 평일 오후에도 사람이 꽤 많지만, 워낙 공간이 넓어 복잡하다는 느낌은 덜합니다. 다만, 유명한 에그타르트 맛집이나 인기 카페는 주말에 약간의 웨이팅이 있을 수 있어요.
- 장점: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와 바로 연결되어 있어 동선 짜기가 환상적입니다. 센트럴역(Central)에서도 도보로 금방이에요.
- 유의사항: 구석구석 숨겨진 로컬 샵들이 많으니 층별 안내도를 미리 확인하고 꼼꼼히 둘러보세요. 생각보다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시간이 한정적이라면 무얼 먼저 볼지 정하고 가도 괜찮아요.
👀 이런 분께 추천해요
✔️ 뻔한 쇼핑몰 대신 홍콩만의 감성이 담긴 공간을 찾는 분
✔️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근처 가볼만한곳을 찾으시는 분
✔️ 비 오는 날이나 더운 날, 쾌적한 실내 데이트를 원하는 분
✔️ 센스 있는 홍콩 기념품을 사고 싶은 프로 여행러
💬 총평
⭐⭐⭐⭐☆ (개인 기준)
과거의 시장 건물을 이렇게 멋지게 살려내다니, 홍콩의 기획력에 다시 한번 감탄했습니다. 홍콩 여행 중 센트럴 쪽을 지나신다면 무조건 들러보시길 추천해요. 선물사기에도 좋고 매번 바뀌는 전시나 매대를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푸트코트가 있어 유명한 간식을 맛보기에도 좋아요.
'라모투어 >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홍콩] #20. 센트럴 PMQ 방문 후기 2탄 : 소호 거리 예술, 쇼핑 복합문화공간 (0) | 2026.02.23 |
|---|---|
| [홍콩] #19. 관광 센트럴 PMQ 방문 후기 1 : 예술, 쇼핑 중심 복합 문화 공간 (0) | 2026.02.22 |
| [홍콩] #17. 란콰이퐁 마사지 추천, 실력으로 승부하는 ‘Lan Kwai Massage’ 후기 (1) | 2026.02.21 |
| [홍콩] 16. 미쉐린 가이드가 추천한 홍콩 대표 간식, 마미 팬케이크(Mammy Pancake) (0) | 2026.02.20 |
| [홍콩] #15. 홍콩의 압도적인 아파트, 익청빌딩(Monster Building) 인생샷 찍기 (2) | 2026.02.19 |